방콕 호텔에서 신속항원검사(ATK) 편하게 받는 방법
2022년 7월부터 태국이 무비자로 입국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전에는 타일랜드 패스를 비롯해 복잡한 서류절차가 많았는데, 이제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입국이 편리해졌습니다. 대한민국 국적이라면 무비자로 최대 3개월간 체류가 가능하기 때문에 태국 여행객도 많이 증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여행 후 귀국할 때 코로나19 음성증명서를 제출해야하기 때문에 태국 현지에서 코로나19 PCR 또는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이번시간엔 태국 방콕의 호텔에서 편하게 방문(출장) 신속항원검사(ATK)를 받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HelpDeliver Asia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도 약 250바트에 신속항원검사(ATK)가 가능하지만 투숙하는 호텔에서 편하게 검사를 받고싶다면 아래 링크를 접속하시면 됩니..
Travel/Travel Tip
2022. 7. 29.